호세아 6장 1~7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하니라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
:
아버지께 간구합니다.
갓난 아기와 같은 나는 하나님의 손길이 없이는
단 하루도 제대로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인것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아버지를 향한 나의 마음이 떠오르는 햇빛에 쉽게 사라지는
아침 이슬과 같지만, 내가 다시 나의 마음을 아버지께로
돌이킬 때 아버지... 저를 다시 아버지의 품에 안으시고
제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하니라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
:
아버지께 간구합니다.
갓난 아기와 같은 나는 하나님의 손길이 없이는
단 하루도 제대로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인것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아버지를 향한 나의 마음이 떠오르는 햇빛에 쉽게 사라지는
아침 이슬과 같지만, 내가 다시 나의 마음을 아버지께로
돌이킬 때 아버지... 저를 다시 아버지의 품에 안으시고
제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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