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4, 2009

무제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하는 문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여실 수 있다.
열쇠를 가진 이는 그리스도뿐이다.
모든 상황이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때가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문이 더욱 활짝 열리는 때다.
하나님이 열어 놓으신 문은 오직 믿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오직 영적인 눈으로만 우리 앞에 열린 하나님의 문을 볼 수 있다.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스티브 로슨


그러나 주님 ... 때로는 이렇게 저항할 수 없이 옳은 말씀이... 저를 더욱 두렵게 만들고, 혼란에 빠지게 합니다. 제가 믿음이 없는 것일까요...? 제안에 "의심"(Doubt)이 들어온 것일까요...? 아버지여... 저를 붙잡아 주시고, 저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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